[마음짓기]를 불러보았습니다.
[원곡] : [GUMI - 心做し(마음짓기)]
[작사, 작곡] : [쵸쵸P]
[보컬, 녹음, 믹싱, 마스터링, 영상 편집] : [메아루]
[영상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3SkNrZnoK5w&feature=youtu.be ]
[ -2키 낮췄습니다? ]
영상에 제 노래를 끼우는 일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죠? 나중에 제 자작곡 만들 때 영상 편집할 기술들을 조금 익히려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연습인가 싶지만 처음 영상 크기나 그런 것들을 조작하는 것도 꽤나 큰 일이었습니다.
Ps. 이제 생각난 건데 제목의 발음인 '코코로나시'(마음없음)과 노래의 마지막 가사인 '코코니 아루요'(여기 있어)는 서로 대비를 시키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없는 '나'가 노래를 부르지만 나중에 '너'에게 '내게 마음이 있다면 어떻게 찾으면 좋을까?'라는 질문에 '여기에 있어'라는 대답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제목과 대비시키려는 의도인 것 같습니다. 제목에서부터 중의적이고 해석으로 인한 논란이 많았던 것을 생각하면 이 또한 의도된 것 같습니다.
See Translation

Profile Image 메아루

URL
Ads have been block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