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짓기]를 불러보았습니다.
[원곡] : [GUMI - 心做し(마음짓기)]
[작사, 작곡] : [쵸쵸P]
[보컬, 녹음, 믹싱, 마스터링] : [메아루]
[ -2키 낮췄습니다? ]
생각보다 많이 바빴습니다. SNS나, 사석에서 들리는 말에 따르면 지금이 종강이다, 계절학기다, 방학이다, 시험이다 여러 말들이 있었는데 그것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인데도 왜 하필 이럴 때 같이 바쁜 것일까요. 하지만 바쁜 것과 별개로 약속은 약속이니 지켜야 했습니다만 그 잠깐의 에누리 시간이 이제야 났습니다. 사실 노래는 2주 전에 완성이 되었습니다. 근데 시간 끌려고 꼼수 부리다 제 꾀에 넘어가 버렸습니다. 이번에 어쩌다 연결된 연줄 덕분에 믹싱 관련해서 녹음 스튜디오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께 조금조금씩 노하우를 얻은 게 있어서 그렇게 믹싱 실력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Ps.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목 해석에 대한 논란이 조금 생긴 것 같습니다. 발음과, 한자에 대한 해석으로 인해 생긴 일이지만 일단 저는 세간에 알려진대로 '마음짓기'로 하겠습니다.
가사
ねぇ、もしも全て投げ捨てられたら
네에, 모시모 스베테 나게스테라레타라
저기, 만약 모든 걸 내던질 수 있다면

笑って生きることが楽になるの?
와랏테 이키루 코토가 라쿠니 나루노?
웃으며 사는 것이 편해질까?

また胸が痛くなるから
마타 무네가 이타쿠나루카라
또 가슴이 아파지니까

もう何も言わないでよ
모-나니모 이와나이데요
이제 아무것도 말하지 마

ねぇ、もしも全て忘れられたなら
네에, 모시모 스베테 와스레라레타나라
저기, 만약 모든 걸 잊어버릴 수 있다면

泣かないで生きることも楽になるの?
나카나이데 이키루 코토모 라쿠니나루노?
울지 않고 사는 것도 편해질까?

でもそんな事出来ないから
데모 손나 코토 데키나이카라
그치만 그런 건 불가능하니까

もう何も見せないでよ
모-나니모 미세나이데요
이제 아무 것도 보여주지 마

君にどれだけ近づいても
키미니 도레다케 치카즈이테모
아무리 네게 다가가도

僕の心臓は一つだけ
보쿠노 신조우와 히토츠다케
내 심장은 하나 뿐이야

酷いよ 酷いよ、もういっそ僕の体を
히도이요 히도이요, 모-잇소 보쿠노 카라다오
너무해 너무해, 차라리 내 몸을

壊して 引き裂いて 好きなようにしてよ
코와시테 히키사이테 스키나 요우니시테요
부수고 찢어서 좋을 대로 해줘

叫んで 藻掻(もが)いて 瞼(まぶた)を腫らしても
사켄데 모가이테 마부타오 하라시테모
외치고 발버둥 치고 눈이 부었는데도

まだ君は僕の事を抱きしめて離さない
마다 키미와 보쿠노 코토오 다키시메테 하나사나이
아직 너는 날 안고서 놓지 않았어

もういいよ
모-이이요
이제 괜찮아

ねぇ、もしも僕の願いが叶うなら
네-, 모시모 보쿠노 네가이가 카나우나라
저기, 만약 내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君と同じものが欲しいんだ
키미토 오나지 모노가 호시인다
너와 똑같은 것이 필요해

でも僕には存在しないから
데모 보쿠니와 손자이시나이카라
그치만 내게는 존재하지 않으니까

じゃあせめて此処に来てよ
쟈-세메테 코코니 키테요
그럼 적어도 이곳으로 와줘

君にどれだけ愛されても
키미니 도레다케 아이사레테모
아무리 네게 사랑받아도

僕の心臓は一つだけ
보쿠노 신조우와 히토츠다케
내 심장은 하나 뿐이야

やめてよ やめてよ、優しくしないでよ
야메테요 야메테요, 야사시쿠시나이데요
그만해 그만해, 다정하게 대해주지 마

どうしても僕には理解ができないよ
도우시테모 보쿠니와 리카이가 데키나이요
아무리해도 나는 이해하지 못하겠어

痛いよ 痛いよ、言葉で教えてよ
이타이요 이타이요, 코토바데 오시에테요
아파 아파, 말로 알려줘

こんなの知らないよ 独りにしないで
콘나노 시라나이요 히토리니 시나이데
이런건 몰라, 혼자 두지 마

酷いよ 酷いよ、もういっそ僕の体を
히도이요 히도이요, 모-잇소 보쿠노 카라다오
너무해 너무해, 차라리 내 몸을

壊して 引き裂いて 好きなようにしてよ
코와시테 히키사이테 스키나 요우니시테요
부수고 찢어서 좋을 대로 해줘

叫んで 藻掻(もが)いて 瞼(まぶた)を腫らしても
사켄데 모가이테 마부타오 하라시테모
외치고 발버둥 치고 눈이 부었는데도

まだ君は僕の事を抱きしめて離さない
마다 키미와 보쿠노 코토오 다키시메테 하나사나이
아직 너는 날 안고서 놓지 않았어

もういいよ
모-이이요
이제 괜찮아

ねぇ、もしも僕に心があるなら
네-, 모시모 보쿠니 코코로가 아루나라
저기, 만약 내게 마음이 있다면

どうやってそれを見つければいいの?
도우얏테 소레오 미츠케레바이이노?
어떻게 해서 그걸 찾으면 좋을까?

少し微笑んで君が言う
스코시 호호엔데 키미가 유우
살며시 웃으며 네가 말해

「それはね、ここにあるよ」
「소레와네, 코코니 아루요」
「그건 말야, 여기 있어」
[가사 출처 : https://story.kakao.com/ch/anisongs/g3tBv1fA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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